인사/조직 용어 모음

온보딩, 연봉 협상, 인사평가, 직급 체계 등 인사·조직 관련 용어를 모았습니다.

13개의 용어

노무

노동과 관련된 사무. 근로계약, 급여, 4대보험 등을 다루는 분야.

팁: 근로기준법의 기본 내용(근로 시간, 휴일, 해고 조건 등)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아둬야 합니다.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.

리텐션 (Retention)

인재 유지. 우수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활동.

팁: HR에서 리텐션은 인재 유지를 뜻합니다. 좋은 사람이 떠나는 이유를 퇴사 면담에서 솔직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분장

일이나 임무를 나누어 맡김. '업무 분장'으로 자주 쓰인다.

팁: 업무 분장표가 있으면 '그건 내 일이 아닌데'라는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. 팀에 분장표가 없다면 만들 것을 제안해 보세요.

연봉 협상

근로자와 회사가 급여 수준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.

팁: 연봉 협상에서는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말하세요. 본인의 성과 지표, 업계 평균 연봉, 기여한 프로젝트 등 객관적 근거를 준비하세요.

온보딩 (Onboarding)

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및 안내 과정.

팁: 온보딩 기간에 받은 자료와 안내를 꼼꼼히 정리해 두세요. 나중에 다시 물어보기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.

위임

사무 처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.

팁: 위임을 받았다면 최종 결과에 대한 책임도 함께 받는 것입니다. 진행 중 큰 변경 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위임자에게 보고하세요.

직급/직책

직급은 조직 내 서열(사원-대리-과장-차장-부장), 직책은 맡은 역할(팀장, 파트장 등)을 의미한다.

팁: 대리, 과장 등 직급은 연차에 따라 올라가지만, 팀장, 실장 등 직책은 역할에 따라 부여됩니다. 두 가지를 구분해서 이해하세요.

컬쳐덱 (Culture deck)

조직문화를 문서화한 자료. 회사의 핵심 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한 것.

팁: 입사 전에 회사의 컬쳐덱을 찾아보면 조직 문화와 가치관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. 면접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.

헤드카운트 (HC)

Headcount. 조직의 인원 수. 채용 계획 시 자주 사용된다.

팁: HC가 확보되었다고 바로 채용 공고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. 직무 기술서(JD) 작성과 면접 프로세스 설계가 먼저입니다.

KPI 평가

설정한 핵심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개인 또는 팀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.

팁: 평가 시즌이 아니라 연초에 상사와 KPI를 명확히 합의해 두세요. 연말에 기준이 달라지면 억울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OJT

On the Job Training. 실무를 수행하면서 진행하는 현장 교육.

팁: OJT 중에는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질문하세요. '나중에 물어봐야지'하면 타이밍을 놓치고,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.

PM / PO

PM(Product/Project Manager)은 제품 또는 프로젝트 관리자, PO(Product Owner)는 제품 전반을 책임지는 리더.

팁: PM은 프로젝트 일정과 리소스를, PO는 제품 방향과 우선순위를 책임집니다. 회사에 따라 한 사람이 두 역할을 겸하기도 합니다.

R&R

Roles and Responsibilities. 역할과 책임. 각 구성원이 담당하는 업무 범위.

팁: R&R이 모호하면 '이건 누구 일이지?' 하면서 업무가 방치됩니다. 프로젝트 시작 시 문서로 남기고, 애매한 영역은 미리 논의하세요.